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1)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98
- 24-02-04 09:15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가장 사랑할 때 미소를 지으십니다. 노아 홍수 전에 노아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노아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때도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성경은 노아가 살아 있는 동안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6:9)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가장 보고 싶어하시는 모습이 바로 이러한 관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진실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만드셨고 우리가 그 사랑을 하나님께 되돌려 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의 제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너의 사랑을
원한다. 나는 너의 제물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네가 나를 더 알기를 원한다”(호6:6).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고 우리가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의 삶의 가장 큰
목적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그 어떤 것도 이보다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가장 중요하고 큰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미22:37-38).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사람은 그분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목적이 이끄는 삶-릭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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