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공동체에 소속되어 교제하게 하고, 그들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보살피며, 교회에서 사역하고, 세상에서 선교하도록 준비시킴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미하고 예배하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랑 한인 교회는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재식 목사는 서울 서초구 현대교회에서 11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기다가 1991년 브라질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는 선교사로서 18년 동안 브라질 현지인 교회를 개척하며 프리셉트 귀납적성경공부를 통해 현지인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훈련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사랑한인교회의 2대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현재까지 선교적 목회의 비전을 품고 교회를 신실하게 섬겨오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하미옥 사모와 결혼한 큰 딸 평화와 작은 딸 찬미, 그리고 막내 딸 은혜가 있습니다.
현 사랑한인교회 담임목사
풀러 선교대학원(D. Min)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 Div)
아세아연합 신학대학원(Th. M 수료)